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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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키 2011/02/06 0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그만두고 학교 휴복학생들 들락거리는곳에 TO생기자마자,
조교생활해서 1월21일 에 그만뒀다.
4개월을 일했는데 니얼굴 한번을 못봤네.넌 지금도 여전히 바쁜거겠지.
우린 사귀는 인연도 기이했는데. 헤어진 후에 인연도 기이한거같다
그렇게 간절하게 빌었는데도 복학하러온 부천사람들 중엔 너만 없더라.
넌 내가 그렇게도 미웠나보다.
드라마속에선 이정도로 노력하면 어떻게든 만나던데 말이지
이번일로 난 우연이란걸 이젠 안믿기로 했다.
내가 1월말에 너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지금 열애중이다.
다행이도, 이 사람 너보다 연락잘하는 사람이다.
제일 중요한건 정말 너만큼 착하다는거,
2009년 12월에 헤어졌으니.
헤어진지 3년째.
얼굴안본지도 3년째.
니가 내전화 안받은지 3년째.
내가 핸드폰 번호를 지독히도 못바꾸고 쓰고있는 3년째
독한 인간인건가,
원래 그런 인간인건가,
아니면 나한테 아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 인간이었나.
부천에 찾아갔을때 할리스커피집에서 커피마시면서 너랑 말하던게 기억난다.
니 손은 정말 따뜻했던 기억 하나.
지금은 다른 여자의 손을 잡고 있다는 소식을 넌지시 들었을때.
한쪽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듯한 아픔과 1주일동안의 술이 있었지.
하지만, 니모습도 니얼굴도 니 목소리도 내 기억속에 다 잃어버린 지금
내가 이러한들,넌 연락하지 않을걸 잘알고있고,
할 필요가없다고 느낄거라는것도 알고있지.
나도 내가 널 사랑해서 ? 이러는거 같진 않다.
그냥 못해준것들의 아쉬움과 미안함 이런것들때문인거겠지.
잘지내고 있길 바란다.
PS.왜 난 그날 너에게 사귀자고 말했던 걸까? 친구로 지냈으면 아직까지 안부 정도는 물어줄정도로 그냥 그저그런 미직지근한 사이는 됐을텐데.. -
TISTORY 2010/05/13 1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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